조루에 대해 질문하기전에 먼저 꼭 읽어보세요

조루는 병이라고 해야 될지 일시적 현상이라고 해야될지 해석이 어렵습니다.

조루가 뭔데 왜 고민하지? 하는 사람은 일단 복받은 사람이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비뇨의학과를 찾은 사람 중에 많은 이가 조루증 때문에 내원하지만

정말 깔끔하게 호전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조루증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고

삽입후 얼마만에 사정해야 조루증인지 정확하게 정의되어 있지않습니다.

사실 몇 분이 조루증인지 아닌지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삽입도 채 못한 채 입구에다 사정하는 경우도 있고 삽입하면서 바로 사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이삼분정도 왕복운동은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제 생각으로는 조절할 수 없다면 조루증입니다.

자위행위하듯이 내가 사정하고 싶을 때 사정하는게 당연하고 이게 안된다면 조루증상이라고 보입니다.

성행위 중에도 사정할것 같은 신호가 오면  스스로 자극의 수위를 조절해서 사정을 미루면 되지만

이런감각의 통제및 제어가 잘 안되는 상황이라 해석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지겨운 조루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옛날 중국영화에 보면  철사장(鐵沙掌)이라는 무공훈련 방식이 있었는데

철로 만든 모래를 뜨겁게 달구어서 손가락과 손바닥을 찍듯이 담금질을 계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손에 계속 화상과 외상이 생기고 붓고 덧나고 낫고

이 과정을 수 없이 반복하면 손이 철처럼 강하게 된다는 논리입니다.  

비슷한 예로 중동의 사막에서 사는 유목민들은 성기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귀두를 모래로 찟이겨서 상처를 내고 아물면 또 하고 해서 수 없이 반복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귀두가 돌덩이처럼 변하여 강력한 성기를 얻게 된다는데

이런 수련방식이 철사경 (鐵沙莖)이라고 부르면 적당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조루증따위는 발붙일 여지가 없다고 한다면

조루를 치료하기위해 이렇게 할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루은 병이라기보다는 간헐적 현상이라는 시각에서 보고싶습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흥분되었을때 채 발기도 되기 전에 건드리기만 해도 사정하던지,

조루가 없는 사람도 일시적으로 몇개월간 조루증상이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조루의 원인도 분명치 않고 확실한 치료법도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치료라기보다는  조루에 대응하는 방법이라고 표현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여성의 질에  삽입하면 바로 신호가 오는 분은 일단  삽입한 성기를 꺼내서 잠시 인터벌을 두고 사정할 느낌이 사라진다 싶으면

파트너 여성이 손으로 귀두나 성기부위를 애무하거나 자극후

다시 삽입을 시도하는 이런 과정을  여러 차례 하다보면

시나브로 사정하려는 감각을 극복한다는 논리입니다.

하다보면 당연히 실패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지만

꾸준히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어느 순간 성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사정하려는 그 상황을 몇차례 극복하면 어느 시점부터 사정하려는 느낌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런 치료 방식을 흔히 행동요법이라 합니다.

돈도 안들고 부작용도 없고, 조루증환자라면 일단 해보라고 권하고 싶은데 미혼이거나

친밀한 섹스파트너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렵습니다.

즉 조루증을 치료하려면 부부간 또는 파트너와의 대화가 중요합니다.

조루증은 파트너와 연합전선으로 극복하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신혼부부가 처음으로 합방을 했는데 여자 경험이 많지 않는 남편이 채 삽입도 하기 전에

사정하게됩니다

이때 여자가 무심코  휴지로 외음부위를  닦아내면서  “아이 더러워” 라고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쳐 봅시다

이런 작은 해프닝 한 번으로 이들의 부부관계는 나락으로  빠져들 수 있고 

원래 조루가 없던 이 남자는 장기간 조루 증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 여성이 삽입전 사정한 남편을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난 이런거 상관없어 자기가 너무 긴장했나봐”

하면서 꼭 안아주었다면 이 남자는 곧 조루 증상에서 탈출했을 것입니다

조루를 너무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파트너에게 이해를 구하고 상기의 동작을 계속 반복해 보세요

일단 삽입을 하고 신호가 올것 같으면 빼고 키스나 애무 또는 오랄을 하다가 좀 진정되면

다시 시도해 보고 계속 반복하다 보면 극복이 되는 이치입니다.

또한 성관계시 꼭 삽입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위행위시에는 지루현상을 보이지만 삽입만 하면 조루현상을 보인다고 호소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삽입만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조루증도 없을 것입니다.

오랄과 손과 대화로 오랜시간 서로를 애무하고 대화하고 이제 사정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삽입해서 사정해도 됩니다

몇분을 끌어야 한다는 강박없이 그저 삽입하고 사정하면 됩니다.

그러면서 감각에 익숙해지면서 차차 나아질것입니다.

파트너와 함께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해나가면 언제가는 조루로 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부부간에 이런 과정을 통해 극복해 나가다 보면 대화도 많이 하게되고

오히려 부부관계해 나가는 시간도 연장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파트너에 대한 신뢰와 배려가 우선되어야 함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아래 글은 “SS 테크닉”이라고 하는 행동요법중의 하나 입니다

게시판에 어느분이 올려놓은 글을 복사해서 옮겨놓았습니다

 

“Sex….오래하면 좋겠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리적인 불안정 상태로 기인되는 조루증상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의 질병이라 말하기엔 무리가 있을지 모른다.



이를 위해 비뇨기과 의사 시만스가 고안한 효과적인 훈련법이 SS 테크닉인데

평소에 단련해두면 런닝타임 늘이기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조루에 대한 정의는 많은 남성들의 속을 태우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속 시원하게 정의 내려진 것이 없고 원인 또한 불분명하다고 한다.

한마디로 증상은 있지만 어디까지가 조루이고

무슨 이유로 발생하는지 정립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대부분 런닝타임을 기준으로 조루를 정의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아래와 같은 증상을 모두 조루증이라고 한다면

남성들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을 것이다.


1. 여성의 질 내부로 삽입하기 전이나 삽입한 직후에 사정을 해버리는 남성

2. 질내 삽입 후 왕복행위가 15회 이내에 사정하는 남성

3. 여성이 더 원하는데도 사정을 해버리는 횟수가 전체 섹스의 절반을 넘는 경우

4. 삽입한 지 3분 안에 사정하는 경우


결국 심하게 말해서 여성이 오르가슴 도달 전에 사정하는 남자는

모두 조루증 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남성들은 섹스를 할 때 대개 여성의 오르가슴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여성 오르가슴에 맞춰 사정시기를 조절하지 못하면 조루 환자로 볼 수 있다.


미국의 성의학자인 마스터즈 존슨은 ‘파트너와의 성관계에서

절반 이상이 상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조루’라고 정의했다.

이 정도면 조루진단은 억울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SS 테크닉은 비뇨기과 의사에 의해 개발된 훈련법으로 Stop-Start,

즉 멈췄다가 시작하는 테크닉을 말한다.

심한 조루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훈련이지만

평소에도 훈련해두는 것이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이 훈련법은 전적으로 여성의 주도로 이루어 지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A. 페니스를 삽입했다가 빼는 동작을 반복하며 남편이 긴장을 풀고

    쾌감을 즐길 수 있도록 하다가 사정이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조심스럽게 밀치듯 하여 몇 초간 자극을 중단해야 한다.



    이런 인터벌은 사정을 가볍게 억누를 수 있으면서 동시에 발기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발기를 유지하면서 남편의 흥분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성기 이외의 부위를 자극적으로 애무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B. 사정감이 없어졌다면 잠시 후 다시 성기에 자극을 주어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삽입행위를 계속한다. 그러다가 또 사정이 될 것 같으면 자극을 멈춘다.

     그리고 성기를 다시 애무하고 다시 사정이 되기 직전에 멈추는 방식으로

     3, 4회씩 반복한 후 사정하도록 하면 두 사람 모두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이 방법은 1회에 15분 가량으로 3회씩 계속하며 1주일에 2~3회씩 시행하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여기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중단-시작’을 반복하다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 전에는 사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일시적인 성급함을 버리고 차분하게 치료에 임한다면 몇 배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C. SS 테크닉은 여성의 손 애무가 주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때는 메마른 상태보다는 바셀린 오일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또는 샤워를 하며 비누를 바른 상태에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쾌감을

진전시키다가 멈추는 동작을 반복한다.



사정 조절이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면 다양한 체위도 가능하지만

일단 처음엔 여성상위가 바람직하다.



그리고 그 다음단계로 눕는다든가 남성상위 등 체위에 변화를 주면서

SS테크닉을 계속한다.



이때 여성은 남성의 신호에 의해 중단하거나 시작을 해야 하므로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중요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해결된다.



긴 런닝타임을 누리는 복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누구나 아쉬운 섹스를 경험하며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심각성을 가지기 보다는 누구나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신적으로 긴장을 할 때,

신체적으로 매우 피곤할 때, 술이나 신경흥분제 등을 복용하고

섹스를 할 때 일시적으로 짧게 끝나는 섹스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분위기나 주변환경, 파트너의 매력, 새로운 섹스파트너의 등장 등으로 인해

같은 사람이라도 사정시간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위축되지 않는 자신감이며 용기이다.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SS 테크닉이 단련되면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약물요법이다


약의 부작용을 이용하여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이 있는데

심혈관계치료제인 비아그라는 발기유발제로

혈압약인 미녹시딜은 바르는 탈모약으로

전립선비대증약은 먹는 탈모제로 개발된 경우입니다.

이런 약제들은 그 부작용의 효과가 분명히 입증되어 독립적인 약물로 개발되었지만

일부 효과가 있긴 하지만 독립된 기능으로 쓰긴 어려운 약물도 있습니다.

졸로프트와 프로작이라는 항우울제는 조루증 치료에 사용되었는데 부분적으로

효과가 있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현재는 조루증 치료만을  목적으로 만든 약이 두가지가 시판되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수입약제인 프릴릴리지이고 또한가지는 네노마라는 국산약입니다

네노마는 클로잭 컨데시아 쥴리안등 4가지 이름으로 시판되는데 , 동일약제를 여러 이름으로

판해하는 것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일회용으로 약 성분이 혈중에 있을 때만 작용합다

하지만 약을 먹으면서 증상이 호전될 수 있고 약을 서서히 끊었을때 조루증상이

호전된다면 그게 바로 치료일듯 합니다
 


다음으로 강력한 마취제를 사용해서 귀두의 감각을 저하시키는 국소도포법이 있는데

스프레이와 연고형태의 약제가 있습니다.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지만 관계전에 미리 발라놔야하고 또 관계중에 여성의 질이 마취되어

여성이 불편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귀두감각이 떨어지니 성감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상기의  행동요법, 약물요법, 국소도포법을  병행해서 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사정은 대뇌 사정 중추와  음부의 말초신경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국소도포법과 수술은 너무 말초신경쪽에만 국한되어 그 효과가 제한적이라 보시면됩니다.

이제부터는 주사와 수술등 침해적인 치료법입니다.

해면체내 자가주사법은 정말 극단적인 조루 대처법인데

발기부전증이 동반된 경우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자신의 성기에 직접 주사로 약물을 주입해 강제 발기를 시키면 사정이 되도 성기는

약효가 다 떨어질 때까지 발기가 죽지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정 후에도 왕복운동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침해적인 방법인 배부신경차단술과 귀두약물주입술입니다.

음부배부신경차단술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같이 성기기저부에서 귀두쪽으로 나가는

감각 신경을 골라내서 부분적으로 차단하는 시술입니다.

그림에서는 붉게 그렸지만 실제로는 흰색으로 두께가 약 일내지 이 미리미터 정도입니다.

그렇게 해서 신경이 차단되면  귀두 끝의 감각이 거의 없어져 마취제인 조루연고를 많이 발라

감각이 없어진 상태가 지속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부작용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귀두의 감각이 불규칙하게된다 어느 부위는 감각이 있는데 어느 부위는 없다

둘째 감각은 없어지는데 조루는 여전하다

셋쌔 감각이 낯설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네째 상기시술효과에 만족한다 해도 신경이 자가 복구되어 원래대로 돌아간다

다섯째 발기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 해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전혀 안 준다고 장담 할  수 없다

이 수술은 약 15년전쯤 우리나라  비뇨기과의사가 처음 시술해서 학회에 발표했습니다

별다른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이 수술은  마구잡이로 시행됬고 시술 건 수가 늘어나면서

상기 부작용이 문제가 되어 한때 시사프로에서 문제삼았고 소송도 여러건  걸려있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별 대안없이 이 시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루가 아닌 사람들은 조루의 고통을 모릅니다.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술을 받게 되지만

이 시술 방법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분명히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귀두약물 주입술은 귀두와 해면체 사이의 공간에 하이알루론산이라고 하는 여성들 미용목적에

사용되는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인데,

귀두확대술이라고 하더니 어느 순간 조루 치료효과까지 있다고 광고하네요.

이 공간은 워낙 좁은 부위라 많은 양의 주입하면 귀두의 괴사등 문제가 생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모양도 균일하게 커지는게 아니라서 별로 권장하고 싶지 읺습니다

이론적으로 조루증이 치료될 만한 배경이 없지만 그저 귀두속에 이물질이 들어있으니

좀 낯선 감각으로 조루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꼭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요법,

예를 들자면 행동요법과 약물요법등을 병해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안된다고 낙심만하지 말고 여러가지 방법을 할수 있는데로 노력을 해보시다 보면 해결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