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 치료법

진찰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곤지름을 달고 다니면서도 본인이

이것이 성병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치해두면 숫자가 늘어나고 크기도 커지게 될 뿐아니라 접촉하는 여성분에게 전염시키게 됩니다.

초기에 한 두개 있을때 치료하면 쉽게 완치가 가능하지만 많이 퍼진상태가 되면 난치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꼭 진찰을 받도록 하세요.

보기에 혐오스럽지만 잘 봐두시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겁니다.

곤지름외 다른 질환은 아프던지 고름이 나오던지 고통과 불편함을 초래하여 치료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합니다.

이 병은 사실 별 불편함도 없고 음모 속에 가려지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진행하게 되고 전염성이 강하며 콘돔으로 예방되지 않습니다.

곤지름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확진이 거의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이 병을 달고 다니면서 치료하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렇게 생긴 게 병 인줄 모르시는 분도 많고 병인 거 같기는 한데 귀찮고 병원에 오시기 창피해서 미루는 분도 계십니다.

윗 그림처럼 확실하면 바로 치료를 할텐데 아래 그림처럼 긴가민가하면서 음모에 가려져 잘 보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의심되는 분들은 진찰을 받아보시고 꼭 치료하도록 하세요.

이 병은 전염성도 강하고 치료를 해도 계속 재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큰 덩어리들이 몇.개씩 있는 형태들은 비교적 재발이 잘 안되는데

작은 깨알 크기의 곤지름이 넓게 퍼져있는 경우는 재발이 대단히 잘 됩니다.

특히 포경수술을 안 한 사람들의 포피내부에 생긴 곤지름은 정말 치료가 난감할 정도로 재발이 잘됩니다.

곤지름은 몇 개 정도 생긴 후 더  커지지도 번지지도 않고 정체된 경우도 많아

스스로 병이라고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음낭피부에 있으면 그냥 있어도 잘 모르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게 되면 계속해서 남에게 전염시켜주게 됩니다.

곤지름은 항문이나 요도속 으로 퍼지기도 하는데 요도를 타고 들어가 방광내부까지 침범하기도 하고

항문에 퍼지면 정말 말도 못하게 고생하게 됩니다.

요도 깊숙이 생기면 내시경으로 수술해야 하고 항문에 생기면 치료 후 그 고통이 치질수술한 것과 경과가 대동소이합니다.

항문에 생기면 항문외과에서 치료하게 되는데

이 부위 역시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괴로울 뿐 아니라 치료비도 상당히 많이 들게 됩니다.

여성에게는 위와 같이 나타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여성은 진찰받도록 권해 주세요.

치료하지 않으면 피해는 모두에게 돌아 갑니다.

곤지름이 있는 경우 병소를  제거하면 되고 간혹 매독이나 다른 질환이 의심되면 혈액검사를 하시면 됩니다


곤지름이 있는 경우 병소를  제거하면 되고 간혹 매독이나 다른 질환이 의심되면 혈액검사를 하면 됩니다

모두 보험처리가 가능하고

곤지름 수술비는 갯수에 따라

2018년  초진 기준으로

한개가 있을 때는 약 2.2 만원정도

두개가 있을시에는 약 3 만원 정도

세개 이상은 약 3.8 만원 정도가 듭니다


세개 이상은 추가 산정할 수 없으므로 일회 곤지름 시술비는 3.8 만원이상은 될수 없습니다



또한 조직검사를 권유하는 곳도 적지않은데 곤지름은 육안으로 봐서 거의 확실하게

진단이 가능하므로 진단하고 치료해서 없어버리면 그만입니다

또 정말 긴가 민가해서 조직검사를 하게 되는 경우 보험처리가 되므로 그저 약 만원 정도의

진료비만 추가하면 됩니다

곤지름 제거시 조직검사나 조직 피씨알검사를 권유하는데

곤지름은 육안으로 봐서 거의 확실하게 진단이 가능하므로 소각시켜 버리면 그만입니다.

또 정말 긴가 민가해서 조직검사를 하게 되는 경우 보험처리가 되므로 그저 약 만원 정도의 조직검사비만 추가하면 됩니다.

하지만 조직피씨알 검사는 아무 의미도 없고 비급여라 대단히 비쌉니다.

검사결과에 따라서 치료방법이나 예후에 아무런 차이가 없기때문에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 가다실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필요가 없습니다.

가다실의 공식 적응증은 9세에서 26세의 남녀이고 즉 성관계가 많지 않은 청소년층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병에 걸리지 말자고 접종을 하는거지 이미 걸려서 왔는데 치료를 해야지 접종을 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다실에 대해서는 다른 공지글에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하 글은 곤지름의 대한 일반적 고찰입니다

원인

곤지름은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6형과 11형)에 의해 주로 생기면 몇가지 아형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다.

바이러스이며 전염력이 강해 한 번의 성 접촉으로 약 50%가 감염될 수 있으며 대개 성교 2~3개월 후에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증상

곤지름의 증상은 피부가 약간 올라온 상태이거나 편평한 모양을 하기도 하고,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같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크기도 매우 다양하며, 색깔은 분홍색이나 흰색을 띠게 된다.

곤지름은 부드럽고 건드리면 쉽게 피가 난다.

진단

진단은 육안적으로 쉽게 되지만 2기 매독인 편평 콘딜로마와 감별하기 위해

매독 반응검사를 해야 한다.

또한 암과 구별하기 위해서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또는 피씨알 검사를 하기도 한다.

검사 조직검사, 매독반응 검사

치료

약물로 지지는 요법과 냉동치료, 전기 소작법, 탄산가스 레이저 등의 외과적 치료가 있다.

경과/합병증

초기에는 표면이 윤기가 나는 작은 구진(볼록한 반점)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구진이 모여 산딸기나 닭 볏 모양이 되기도 한다.

드물게는 암이 되기 전 단계의 변화를 보이거나 악성종양으로 변하기도 한다.

초기치료시 예후가 좋으나 이미 많이 번진상태에서는 재발률이 높다

발견 즉시 빨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

콘돔이 별 효과가 없는 질환중의 하나이다

어린시절 예방접종(가다실)을 하는 수 밖에 없고

의심되면 빨리 치료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